한경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의 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22일과 23일 안성 곳곳에 한경대학교민주화를 위한 교수회는 물론이고, 안성시주민자치협의회, 맛길번영회, 안성3동새마을협의회(남), 안성2동통장협의회, 안성3동체육회, 안성2동새마을지도자회, 안성2동체육회 등의 명의로 현수막이 걸렸다. Tag #한경대학교 #통합 #반대 #현수막 저작권자 © 시사안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원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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