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선거 다선거구 공천 잡음 이어져...“특정인 입김 작용”의혹 증폭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선거 다선거구 공천 잡음 이어져...“특정인 입김 작용”의혹 증폭
  • 봉원학 기자
  • 승인 2022.05.05 07:53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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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바닥 2022-05-05 10:06:51
안성 민주당의 바닥을 보여주네요. 확정되고 이레없는 결과 뒤집힘.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그의 바닥을 봤습니다. 실망스럽네요.

안성 민주당 2022-05-05 09:22:10
현재 공천 확정된 민주당의 시의원 후보 중

가 선거구 1 - 가 번 최 모 후보, 특정인의 운전기사 출신.

나 선거구 1 - 가 번 이 모 후보, 특정인과 친분 관계에 있는 전 이 모 안성시의원의 조카.

다 선거구 경선 대상자 황 모 후보, 특정인의 보좌관 출신

시의원 비례대표 - 현재는 후보이나 사퇴의사를 밝힌 김 모 후보, 특정인의 선거운동을 도와주던 사람

자 이정도면 특정인이 지역위원장을 바지 저고리로 만들고 알량한 의원 뱃지 한 번 달았다가
당선 무효된 특정인이 민주당 안성지역의 각 후보들 선거운동을 얼마나 망치고 있는 지
여실히 증명한 것이다.
이 기회에 민주당의 탈을 쓰고 당을 망치는 사람들을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이규민 2022-05-05 09:19:07
선거법위반으로 시민들에게 상처를남긴자가.
아직도 권력의 달콤함을
잋지 못하는군, 정신 차려라

김거니 2022-05-05 09:15:40
이로써 국힘의 대승리 ㅋㅋ 국힘 2-다번도 빨리공천하라

안성시 당원 2022-05-05 08:24:35
진짜 안성 민주당 정신 차리자…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