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선거구 1 - 가 번 이 모 후보, 특정인과 친분 관계에 있는 전 이 모 안성시의원의 조카.
다 선거구 경선 대상자 황 모 후보, 특정인의 보좌관 출신
시의원 비례대표 - 현재는 후보이나 사퇴의사를 밝힌 김 모 후보, 특정인의 선거운동을 도와주던 사람
자 이정도면 특정인이 지역위원장을 바지 저고리로 만들고 알량한 의원 뱃지 한 번 달았다가
당선 무효된 특정인이 민주당 안성지역의 각 후보들 선거운동을 얼마나 망치고 있는 지
여실히 증명한 것이다.
이 기회에 민주당의 탈을 쓰고 당을 망치는 사람들을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