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농협, 안양농협과 도농 상생교류...안양농협에서 무이자 자금 5억원 고삼농협에 예치
고삼농협, 안양농협과 도농 상생교류...안양농협에서 무이자 자금 5억원 고삼농협에 예치
  • 봉원학 기자
  • 승인 2026.10.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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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농협(조합장 윤홍선)이 10월28일 안양농협(조합장 김녕길)과 상생교류 행사를 가지며 무이자자금 5억원을 고삼농협에 예치해 이자수혜익을 농민조합원 소득 증대와 복지증진에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삼농협과 안양농협이 28일 각 각 이사회를 먼저 개최한 후, 고삼농협 안성마춤푸드센터에서 도농상생교류 자금 전달식을 갖고 서로간의 상황을 공유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농협 12명의 이사와 고삼농협 11명의 이사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상생교류 행사를 통해 상호교류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한백섭 고삼농협안성마춤푸드센터장의 발표로 푸드센터의 발전 역사를 소개하며, 올해 연말에 개업하는 고삼 양성집(제1호 곰탕프랜차이즈)을 소개하며 고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강조하였다.

윤홍선조합장은 “그동안 많은 방문을 해 주신 농협과 단체 회원님들에게 직접 맛으로 곰탕을 맛뵐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없었던 차에 고삼농협이 이번에 프랜차이즈 1호점을 야심차게 준비하여 올 12월에 개장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안양농협 이사님들도 함께 오실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안양농협은 무이자자금과 더불어 예초기 5대를 추가로 무상 기증을 해 주어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욱 높여 주었다.

앞으로 고삼농협과 안양농협의 도농 상생교류가 어떻게 발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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