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 19가 3일째 확진자가 300명을 넘는 등 전국적으로 재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19 안성 3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성시는 20일 오전 11시 2분경 재난 문자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안성시가 보낸 문자에 의하면 34번째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대덕면 거주자다.
안성시는 역학조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성시 홈페이지에는 11시 58분 현재 34번째 확진자 발생 소식이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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