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안성 제2선거구 후보에 대한 여섯 번째 질문과 그에 대한 각 후보의 답변입니다.
6.13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묻는다.- 경기도 의원 제2선거구 ⑥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에게 드린 여섯 번째 공통 질문 :
후보님께서는 유권자에게 어떤 부분을 가장 부각시킬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기호1번 더불어 민주당 백승기 후보의 답변 :
저는 평생 죽산에 뿌리박고 동부권 주민으로 안성시민으로 살아왔습니다. 죽산에서 초,중,고 졸업하고 안성시 체육회 이사(전), 안성청년회의소 감사(전), 죽산면 체육회장(전), 죽산중학교 운영위원장(전), 안성신용협동조합 감사(전), 더불어민주당 안성시 지역위원회 동부권발전특별위원장(현)을 역임하며 오로지 안성 동부권의 발전만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저의 이러한 50년 동부권 사랑의 한 길을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실 것으로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발전이 지체된 동부권의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여당 도의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민들게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입니다.
기호2번 자유 한국당 한이석 후보의 답변 :
하고 싶다고 누구에게나 맡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 합니다. 지난 8년간의 경험 있는 큰 일꾼이 안성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걸어온 길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입니다. 안성시민과 민생을 위해 정직한 땀을 흘려온 사람! 희망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한이석 지난 8년간 도의원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 3선 도의원이 되어서 앞으로 4년 오직 안성시 큰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