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평택 시민들 한목소리로 “도일동 소각장 반대”...김보라 시장 “적극행정”도 주목“ 관련 반론보도문
“안성·평택 시민들 한목소리로 “도일동 소각장 반대”...김보라 시장 “적극행정”도 주목“ 관련 반론보도문
  • 시사안성
  • 승인 2020.05.17 0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20513일 홈페이지에 안성·평택 시민들 한목소리로 도일동 소각장 반대“...김보라 시장 적극행정도 주목라는 제목으로 태경산업 주식회사에 대한 가칭 평안 범대위의 주장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태경산업 주식회사에서는, 그린비전센터의 시설현황, 배출허용기준, 환경관리계획 허가조건상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등의 배출량은 친환경시설인 평택에코센터보다도 적은 수준이며, 쉽게 설명하여 고기구울 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보다도 적은 수준으로 환경과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수준에서 허가를 받았다고 밝혀왔습니다.

이하의 표는 평택시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그린비전센터(태경산업)과 평택에코센터(평택시)의 각 시설현황, 고형연료 사용시설 대기오염물질 등 배출허용기준, 환경관리계획(허가조건)을 비교한 자료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