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 오후 1시경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서안성농협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제보한 독자는 2시부터 마스크를 판다는 소식을 듣고 1시에 갔는데도 건물 뒤쪽까지 줄잡아 500명 이상은 서 있었다고 제보했다. 차량과 사람이 뒤섞여 현장은 아수라장이었다고 한다. 독자제보내용 갈무리 Tag #코로나19 #마스크 #두려움 저작권자 © 시사안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안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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