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모내기...
  • 봉원학 기자
  • 승인 2018.05.11 17:2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내기가 시작되어 농부의 몸과 마음이 바쁘고 들뜬 가운데 11일 일죽면 능국리 노동마을 논에서 일죽 농업경영인회 안승구 회원이 이앙기로 모를 심고 있다. 대풍이어도 근심이라지만 그래도 대풍이길 바라는 것이 농민의 마음이고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일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봉명종 2018-05-12 12:04:16
Ok!
농번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잘 취재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