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박경윤 22대 국회의원 선거 안성시 예비후보가 당의 공천심사를 통과해 최고위원회의 최종 의결만 이루어지면 공천이 확정된다.
개혁신당은 8일 브리핑을 통해 “공천 신청자는 108명이 지원을 했는데 1차에서 우리가 검토한 결과 7일 41명을 면접을 했고 8일 30명 면접을 했다. 그리고 7일 41명 면접자 중에서 공관위에서 의논 결과 그 중에서 5명은 제외를 하는 것으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7일 면접자 중 35명이 공천심사자로 발표되었는데, 그 중 안성시는 박경윤 예비후보가 발표되었다.
이와 관련해 박경윤 예비후보는 8일 “아직 당으로부터 최종 결과를 통보받지 못해 자세한 말을 하기 어렵지만, 나라의 부정부패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출마했다. 당에 이와 관련한 문제를 공론화 해 줄 것을 요구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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