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영 예비후보, "안성의 거침없는 변화· 발전을 이끌 사람 오직 “이기는 최혜영” 뿐"
최혜영 예비후보, "안성의 거침없는 변화· 발전을 이끌 사람 오직 “이기는 최혜영” 뿐"
  • 봉원학 기자
  • 승인 2024.02.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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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제22대 안성시 총선후보를 정하기 위해 최혜영 국회의원과 윤종군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경선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최혜영 예비후보가 16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혜영 예비후보(21대 국회의원, 원내대변인)가 지난 124일 안성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개발예정지역인 동신산단 일원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정체된 안성의 거침없는 변화와 거침없는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재 최혜영이 필요하다며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선언 이후 K-반도체 메가시티 추진에 따른 대기업 및 고속도로·철도 유치, 한경국립대 의대 설치 및 대학병원 신설, 38국도 확장 공사 연내 종료 및 지하화, 식품산업클러스터 및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 고삼호수 주변 관광자원 개발과 같은 반도체·건강·교통·산업·문화공약 뿐 아니라 생활·교육·복지·청년·다문화 등 10대 분야의 공약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특히 지난 1<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총선특집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과 민주당 최혜영 의원 간 가상대결은 ’ 35.9%, ‘’ 37.4%로 최 의원이 오차범위 이내인 1.5%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 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들어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후보 직속 중앙선대위 함께하는 장애인위원회위원장을 맡아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등 이재명 당대표를 도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현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맡아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선이 확정된 최 예비후보는 우리 안성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품은 도시이다. 이제는 그 잠재력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변화와 발전을 해야 안성이 바뀔 수 있다. 지난 4년간의 국회의원 경험을 갖춘 저 최혜영이 바로 적임자이다. 지난 1월 여론조사에서도 최혜영 만이 국민의힘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을 이길 수 있는 필승카드, 안성 발전을 위한 필승카드, 최혜영이 안성시 민주당원들과 시민들게 현명한 선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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