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윤종군)는 12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12월 10일 오후 3시에 공도 중앙가든에서 송영길 전)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초청해 당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는 박지원, 고민정, 정봉주, 서영교 전국회의원들을 초청해 당원교육을 진행해 왔다, 당원교육을 진행할 때마다 200명 내외의 당원이 참석해 다른 지역보다 열띠게 진행되었다.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당원 교육은 내년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교육으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완전한 총선 준비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원교육은 더불어민주당 당원만 참석이 가능하며, 이번 당원교육에는 전현직 시도의원과 읍면동협의회장, 운영위원 등 많은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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