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직자들을 위한 ‘쉼’이 있는 클래식 버스킹 공연 개최
안성시, 공직자들을 위한 ‘쉼’이 있는 클래식 버스킹 공연 개최
  • 봉원학 기자
  • 승인 2023.10.14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시는 지난 12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10월의 음악편지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10월의 음악편지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직자 대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고자 기획해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안성음악협회 청년 예술가의 현학 5중주 공연과 목관 4중주 공연이 40분간 진행됐으며, ‘이라는 주제로 지친 공직자들에게 가을날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적극적으로 임해 준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을 위해 기획했다.”이번 공연을 통해 그간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