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아트홀 8월 문화가 있는 날,《피아니스트 윤한의 Salon de Cello》
안성맞춤아트홀 8월 문화가 있는 날,《피아니스트 윤한의 Salon de Cello》
  • 봉원학 기자
  • 승인 2023.08.12 0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으로 30일 저녁 730,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윤한의 <Salon de Cello> 공연을 선보인다.

피아노와 첼로만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첼로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윤한의 무대로 수많은 명곡을 첼로와 함께 들려준다.

이번 무대에서는 영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Cinema Paradise (시네마 천국)를 비롯해 윤한의 자작곡과 클래식, 재즈, 팝 등을 피아노와 첼로 버전으로 세련되게 편곡한 다채로운 레파토리를 선사한다.

버클리 음악대학을 차석으로 졸업한 후 클래식부터 드라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한의 <Salon de Cello> 티켓 가는 1만 원으로 문화가 있는 날특별가를 적용해 관람의 문턱을 낮췄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맞춤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031-660-0665~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