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산림조합(조합장 김현치)이 2022년 경영성과 전국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성과는 지난달 조합원운영 최우수조합 선정에 이어 「최우수 조합」 2관왕 달성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및 당기 손익 등 조합의 경영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작년 한해 안성시산림조합은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경영실적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여 전 조합원들에게 배당률 5.81%의 관내 최고 수준의 출자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안성시산림조합은 “우리 조합이 최우수조합 2관왕을 달성하기 까지는 산림조합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조합원님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건전한 경영과 내실있는 성장을 통하여 조합원님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안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