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성시의원선거 다선거구에 출마한 기호4번 김지은 후보가 후보간 공통공약과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공약에 대한 이행에 당락을 떠나 모든 출마자가 함께 실현하자고 29일 제안 했다.
김지은 후보는 “ 선거 시기 묻지마 당선을 위한 정파,정당 중심 ‘원팀’이 아닌 안성시민의 행복과 안성시 발전을 위해 좋은 정책으로 함께 하는 진정한 ‘원팀’으로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이어 “기호 4번 김지은이 주민과 함께 선도하고 많은 후보들이 공약으로 함께 한 ‘아양지구 중고교문제 해결’과 농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안성농촌인력통합관리센터 설립과 지원 조례’ 제정에 선거 이후에도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다음은 제안문 전문이다.
제8회 지방선거 안성지역 후보자들께 드리는 제안문
안녕하세요 ? 안성시의원선거 안성시 다선거구 기호4번 김지은입니다.
6월 1일 제8회 지방선거일이 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비선거운동 기간을 포함하여 긴 시간동안 선거운동을 진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남은 선거운동 기간도 안성발전을 위한 마음을 모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기원 합니다. 후보자별로 많은 정책 공약을 발표 되었습니다.
선거철 어김없이 나오는 선심성 공약과 허황된 개발공약도 있지만, 시민의 행복과 안성시 발전을 위한 좋은 정책 공약도 많다 생각 합니다. 그중 후보 간 공통된 정책공약과 주민들의 직접 제안한 좋은 정책은 당락을 떠나 힘 모아 함께 실현하면 좋겠습니다.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안성시의원 다선거구 기호4번 김지은 후보는 모든 후보자들이 아래 두 가지 정책 공약 실현을 위해 선거 이후에도 함께 해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기호 4번 김지은이 주민과 함께 선도한 ‘아양지구 중고교문제 해결’은 시장후보를 포함 동부권의 많은 후보들이 공약으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거가 끝나는 대로 공청회부터 개최하고 대안을 찾아 힘 모아 반드시 해결합시다. 또한 농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안성농촌인력통합관리센터 설립과 지원 조례’를 즉시 제정하여 부족한 일손에 시름하는 농민들의 걱정을 즉시 해소합시다.
선거 시기 묻지마 당선을 위한 정파,정당 중심 ‘원팀’이 아닌 안성시민의 행복과 안성시 발전을 위해 좋은 정책으로 함께 하는 진정한 ‘원팀’으로 힘을 모읍시다.
6월 1일 더 커진 김지은의 ‘생활정치’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