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이주현 맞토론,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 VS “안성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김학용-이주현 맞토론,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 VS “안성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 봉원학 기자
  • 승인 2022.02.25 07:00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석양 2022-02-26 19:36:13
지난 10여년동안 뭐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삼성유치? 유치하구만.
그나물에 그밥 신물난다. 신선한 시각으로 안성을 다시 디자인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개발이 능사가 아니다. 살기 좋은 도농도시 쪽으로 가는게 맞다.
이주현 화이팅

소소한삶 2022-02-25 10:40:07
안성 시민이 원하는걸 정확하게 꿰뚫고있는 이주현.
이주현이 당선되어 안성을 살려야 한다..
화이팅..

이번엔 바꾸자 2022-02-25 10:26:24
김학용은 지난 20년간 뭐하고
새삼스레 이런 약속을 하나.
됬고.
이번엔 새인물 이주현으로 바꿔보자!

코리안드림 2022-02-25 10:04:58
이주현 공약이 더 와닿고 좋다 김씨 이번에 삼성 안되면 다음은 애플?

역시 이주현이랑게 2022-02-25 09:23:55
중앙대 총학생장을 괜히 한 게 아니었어.
사고와 논리가 남다르더만.
말도 차분하게 잘하고.
믿음이 가요 믿음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