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다중이용시설 범죄예방 합동순찰 전개

2026-11-06     봉원학 기자

안성경찰서(총경 최복락)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흉기 이용 범죄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 해소하기 위해 11월 5일 스타필드(안성점)에서 협력단체와 民·警 가시적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경우회, 경찰발전협의회, 안보자문협의회, 집회시위자문위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안성경찰서 전체 협력단체(80여명)가 참여하였다.

합동순찰을 통해 CCTV 설치 및 관제실 모니터링 적절성 등 스타필드의 자율 방범체계를 점검하였고, 주민이 희망하는 장소의 순찰을 신청할 수 있는 ‘순찰신문고’ 제도 및 ‘112신고 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최복락 서장은 “스타필드는 안성뿐만 아니라 인근 평택·오산·천안 등에서도 이용객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선제적인 협력 범죄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긴밀이 협력하여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성경찰서는 대형 상업시설과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예방의 역량을 집중하여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