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화재예방 활동 총력

2026-11-06     봉원학 기자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간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공감·소통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화재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소방서는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 ▲시민 참여형 화재예방 캠페인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내 공공청사와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불조심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소방안전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가정 내 자율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언론과 SNS,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에서 소방차 길터주기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과 온라인 ‘화재 생존 자가진단’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겨울철을 앞둔 11월은 화재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화재예방을 실천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