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불 밝힌 연등과 봉축탑...

2018-04-18     봉원학 기자

오는 522(음력 48) 불기 2562(2018)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16일 안성 내혜홀 광장의 연등과 봉축탑에 불이 밝혀졌다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연등과 봉축탑은 새삼 희망을 갖게 한다.

한편 이날 점등식은 안성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담스님) 주관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