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민주당 당권싸움,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 둘러싸고 점입가경

쌍방울 2022-06-23 22: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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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수사 쌍방울그룹 압색
그나물에 그밥이다 이재명이든 이규민이든 비리의 온상이 밝혀질것이다 윤미향 위안부 쉼터 소개부터 공무원 형제의 아양지구 토지 매입 과정

인구18만 2022-06-23 2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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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정말 멍멍이 같네! 한 때 그의 당돌함을 좋아했는데 사람 됨됨이는 좀 아니어도
민주당이 어려운 안성에서 그 정도의 결기와 뻔뻔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나가도 이것은 너무 멀리 나갔다... 에라이~~ 멍멍아!

안성2동주민 2022-06-23 2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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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안성의 현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현싱을 직시하고 봐야 한다.
이규민이 그를 왜 끌어들이려 할까, 뻔히 보인다.
다음 총선에 낙선할만한 인사를 밀어주면서 생색을 내고 그 토대위에 이후 피선거권
제한이 풀리면 그 다음 총선에 자기가 출마를 하겠다는 꼼수가 내 눈에는 보이는데...
그 분은 그런 그림이 보이지 않는가?

괴물이 2022-06-23 2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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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이 괴물이 되어가는 군
이규민이 작업한개 사실이라면.....
안성과 민주당을 생각하는 마음은 일도 없고, 오로자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만 생각하는 것 아닌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나, 잠시 맛본 권력의 단맛이 그리도 강렬한가. 한탄스럽다.

힘 2022-06-23 16: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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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현의현이 무직 이규민에게 끌려다닌다는게 이해가 안됨 알고 계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