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사연구회 창립, “안성의 역사와 문화 정립”
안성사연구회 창립, “안성의 역사와 문화 정립”
  • 봉원학 기자
  • 승인 2021.06.01 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사연구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안성의 역사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안성사연구회가 531일 발기인대회 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안성사연구회는 안성역사에 대한 애정과 각계각층 전문지식을 가진 11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그 성과가 주목된다.

발기인을 보면 고재용(기호문화재연구원장), 김준경(한경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태민(한국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 이사장), 김해규(평택인문연구소장), 박희열(휴먼3.0폴리매스포럼 대표), 백동열(안법고등학교 역사교사), 이동성(기남문화재연구원장), 임상철(양성독립운동 역사마을만들기 추진협의회 사무국장), 장연환(효명여자고등학교 역사교사), 전미선(안성경서남잡가전수관장), 홍원의(안성시 학예연구사)(이상 가나다순) 등이다.

안성사 연구회는 이 날 창립 취지문과 정관을 통해 안성사 연구를 통하여 지역의 역사가 가진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공유함으로써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정립해 나가며 왕조사나 정치사 중심의 기존 역사학의 한계를 벗어나 역사의 주체이자 주인인 민중 중심의 생활사 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그 목적과 방향성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안성사연구회는 미션을 오지 않은 역사의 殿堂으로 설정해 향후 안성역사연구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담았으며, 비전은 안성의 역사와 문화정립으로 설정했다.

주요사업은 안성사의 조사.발굴.연구 및 사료의 수집.보존 안성사의 교육 및 이해증진 문화유적지 답사 및 보호 활동 회원의 조사.연구 발표 정보교류를 위한 간행물 출판 안성사 관련 위.수탁 사업 국내외 단체와의 교유협력 등으로 정했다.

구체적 목표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안성사 교육교재 발행 안성사의 학교단위와 교사 중심의 계획 안성사 큐레이션 양성 안성사 기행코스 개발 안성사 경진대회 안성사 스토리텔링 안성의 마을민속 및 문화유산 발굴 안성의 미래역사 발굴 1회이상 안성사 학술대회 개최 안성사교육센터 설립 등을 설정했다.

31일 총회에서는 임원을 선임했는데 회장은 임상철 발기인, 감사는 박희열 발기인, 사무국장은 홍원의 발기인, 총무부장은 전미선 발기인, 홍보부장은 김태민 발기인이 각각 선임됐다.

임상철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상철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상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 48살까지 안성역사에 대해 제대로 모르다 문화원 일을 하면서 안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안성사 연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성의 역사와 문화가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그 연구와 계승에서는 타시군에 비해 미흡하다는 평가가 일반적인 가운데 안성사연구회의 앞으로의 활동과 성과가 기대되고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