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플러스 원>은 가격이 싼 법입니다
이왕이면 <경강선> 추진하는 김에 <안성천안선> 동시 추진하면 “국가예산 크나큰 절감”입니다 “국토 균형 발전”에도 맞고요 “국민들의 편한 여행”에도 부합하고요
안성 사람들은 천안을 거쳐 부산으로 목포로 그리고 온양온천 수덕사 대천해수욕장으로
천안 사람들은 안성과 원주로 강릉으로 여행 다니고 수서로 강남으로 서울가고요 어떻습니까?
우리 안성시민들은 아직 배가 너무 고픕니다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만으로는 뭔가 5%가 부족합니다
“동서남북 십자로”를 만든 거 맞지만 사선으로 비껴가는 5%인 <경강선>을 더 채워야 합니다
거기에다 안성 사람들에게 너무나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32년전 폐선된,
없던 것도 아닌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있던 것을 더 새롭게 복원 부활시키는 <안성천안선>을 동시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ANSEONG STATION’ 과거 사진을 보면 더욱 더 울컥~ 그러합니다
세상 일이 꼭 순차적으로만 벌어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동시 다발적으로 일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때는 나쁜 일이 연이어서 어떤 때는 성공이 연이어서 오기도 하는게 세상 일인 듯 싶습니다 그러니 이번 판에는 성공을 연이어서 만들어 가봅시다 위대한 안성시민의 힘으로!
그까이꺼, 위대한 안성시민들이 팔 벗고 나서 봅시다!
<원 플러스 원>, <경강선(광주~용인~안성) + 안성천안선>!
경강선 2조 4천억에다 6천억 더 얹어 3조짜리로 한방 해결, 국가예산 절감!
노우 프라블럼? 오케이?
#<수도권내륙선 평택부발선 최종 확정>과 동시에
#<원 플러스 원>, <경강선 + 안성천안선> 동시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