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추곡수매 현장 방문 격려
안성시의회, 추곡수매 현장 방문 격려
  • 봉원학 기자
  • 승인 2020.10.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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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원주 의장, 박상순의원, 미양조합장, 송미찬운영위원장, 유광철의원, 시지부장
왼쪽부터 신원주 의장, 박상순의원, 김관섭 미양농협조합장, 송미찬운영위원장, 유광철의원, 김상수 농협안성시지부장

안성시의회(의장 신원주)는 지난 12일에 이어 19일 안성지역 농협 수매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오는 1031일까지 정부 및 농협, 민간 자체 수매로 약 43,600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 날 현장 방문은 서운농협으로 시작하여 안성농협으로 마무리 지었다.

신원주 의장은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에게 수매 농가에 매입 후 우선 지급금 지급, 편의 제공 등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농민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농에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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