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현황 종합 - 지역정권 교체, 민주당 행정권력과 의회권력 석권
개표 현황 종합 - 지역정권 교체, 민주당 행정권력과 의회권력 석권
  • 시사안성
  • 승인 2018.06.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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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현황 종합- 지역정권 교체, 민주당 행정권력과 의회권력 장악

더불어 민주당이 안성의 행정권력과 의회권력을 모두 장악했다. 

6.13지방선거 결과가 최종확정되었다. 안성의 민심도 전국의 민심과 크게 다르지 않아 더불어 민주당의 승리로 끝났다.

100% 개표결과 안성시장에는 더불어 민주당 우석제 후보가 당선되었고, 경기도의원으로는 더불어 민주당의 양운석 후보와 백승기 후보가 당선되었다. 

안성시의원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황진택 후보와 자유한국당 유광철 후보가 당선되었다

안성시의원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송미찬 후보와 자유한국당 유원형 후보가 당선되었다

안성시의원 다선거구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반인숙, 신원주 후보와 자유한국당 안정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안성시의원 비례대표로는 더불어 민주당 박상순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로써 안성시의원 8명중 더불어 민주당이 5명을 자유한국당이 3석을 확보해 안성시의회도 더불어 민주당이 장악하게 되었다.  

우석제 안성시장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우석제 안성시장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양운석 경기도의원 안성제1선거구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양운석 경기도의원 안성제1선거구 당선자
백승기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의원 안성제2선거구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백승기 경기도의원 안성제2선거구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황진택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황진택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당선자
자유한국당 유광철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당선자
자유한국당 유광철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송미찬 안성시의원 나선거구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송미찬 안성시의원 나선거구 당선자
자유한국당 유원형 안성시의원 나선거구 당선자
자유한국당 유원형 안성시의원 나선거구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반인숙 안성시의원 다선거구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반인숙 안성시의원 다선거구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신원주 안성시의원 다선거구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신원주 안성시의원 다선거구 당선자
자유한국당 안정열 안성시의원 다선거구 당선자
자유한국당 안정열 안성시의원 다선거구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박상순 안성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더불어 민주당 박상순 안성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종합3신)

안성시장 선거에서는 우석제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 보인다. 우석제 후보는 이날 밤 12시경 당선소감을 발표했다

경기도의원 1선거구에서는 양운석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 보인다

경기도의원 2선거구에서는 백승기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안성시의원 가선거구는 개표가 30%정도밖에 이루어 지지 않은 가운데 황진택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유광철 후보아 유원근 후보간 격차가 400여표다

안성시의원 나선거구에서는 송미찬 후보와 유원형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 보인다

안성시의원 다선거구에서는 반인숙 후보의 당선이 확실히고 안정열 후보와 신원주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 보인다.

이렇게 되면 더불어 민주당은 시장과 도의원 2석, 그리고 시의원의 경우 비례대표까지 최소 5석에서 최대 6석까지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유한국당의 경우 시장과 도의원 선거에서 패배하고 시의원도 2-3석을 확보하는데 그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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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신-밤 11시 현재) : 

시장선거는 표차 벌어져, 2,000표차 : 우석제8,526(49.26%) 천동현6,391(36.92%)

도의원 1선거구도 표차 벌어져 :  양운석8,088(65.91%) 정지석 4,183(34.08%)

도의원 2선거구 백승기 선두유지 :  백승기5,455(53.87%) 한이석 4,670(46.12%)

시의원 가선거구 10시 30분 상황에서 추가 개표 없음, 유광철 선두 유지

시의원 나선거구 71%개표 송미찬 3,728(32.70%) 유원형 3,209(28.14%) 당선 유력, 홍석완 2,433(21.33)추격중

시의원 다선거구  30%개표 반인숙 2,303(27.37%)선두 신원주 1,931(22.95%) 안정열1,785(21.21%) 권혁진1,341(15.94%)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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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1신- 밤 10시 현재) 밤 10시 현재 시장선거는 9.88%(8,121표)가 개표된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우석제 후보가 3,697표(46.59%)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천동현 후보가 3,076표(38.76%)를 얻어 맹추격하고 있다.

도의원 선거는 1선거구의 경우 2,599표(5.80%)가 개표된 가운데 양운석 후보가 1,419표(57.91%)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정지석 후보가 1,031표(42.08%)를 얻어 바짝 추격하고 있다.

2선거구의 경우 3,581표(5.97%)가 개표된 가운데 한이석 후보가 1,004표(51.40%)를 얻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백승기 후보가 949표(48.59%)를 얻어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접전을 치루고 있다.

시의원 선거의 경우 먼저 가선거구의 경우 747표(3.15%)가 개표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유광철 후보가 353표(49.85%)를 얻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황진택 후보가 238표(33.61%)를 얻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나선거구의 경우 4,197표(25.24%)가 개표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유원형 후보가 1,339표(33.63%)를 얻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의 송미찬 후보가 1,294표(32.50%)를 얻어 뒤를 쫒고 있다

다선거구의 경우 1,555표가 개표된 가운데 반인숙 후보가 440표를 얻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치열한 2위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안정열 후보가 276표로 2위, 권혁진 후보가 274표를 얻어 3위, 신원주 후보가 269표로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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