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시사안성에서는 유권자들의 알 권리와 후보 선택에 참고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13 지방선거 안성 출마자들에게 서면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경기도의원 안성 제2선거구 후보에 대한 마지막 일곱 번째 질문과 그에 대한 각 후보의 답변입니다.
경기도의원 안성 제2선거구 후보에 대한 마지막 일곱 번째 질문과 그에 대한 각 후보의 답변입니다.
6.13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묻는다.- 경기도 의원 제2선거구 ⑦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에게 드린 일곱 번째 질문 :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 주십시오
기호1번 더불어 민주당 백승기 후보의 답변 :
현재 안성 동부권은 몇 년째 제자리 걸음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항상 같은 표심으로 발전보다는 안정을 추구한 결과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점이 있지만 안성의 동부권 발전에 대한 절실함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나섰습니다. 민주당의 후보가 된 기쁨보다 소외된 동부권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민주당의 후보로서 안성의 변화와 동부권의 발전만을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기호2번 자유 한국당 한이석 후보의 답변 :
지금은 함께하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떠나신 아버님이 대포 한잔하시고 항상 저에게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정치란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다” 저 한이석! 처음 마음 그대로 변함없이 시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정치인! 민심이 천심이라 명심하고 앞만 보고 달리겠습니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지난 8년간의 의정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 정말 열심히 앞만보고 달리겠습니다. 길을 닦은 사람이 더 큰 길을 열수 있습니다.
안성에서 가장 뜨거운 사나이! 힘있는 3선 도의원이 되어서 거침없는 안성발전! 한이석이 힘차게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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