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수해 현장
처참한 수해 현장
  • 봉원학 기자
  • 승인 2020.08.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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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밝힌 1일 18시부터 2일 17시까지의 강수량을 보면 일죽면이 291.0mm가 내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가 온 가운데 이로 인해 일죽면에서는 1명이 죽고 1명이 구조되는가 하면, 곳곳에서 산사태와 도로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시사안성에서는 직접 취재한 사진과 독자들이 제보한 사진을 게재한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일죽면 화봉리 현장 주택, 원 위치에서 비에 휩쓸려 약간 떠내려온 것이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일죽면 화봉리 현장 주택, 원 위치에서 비에 휩쓸려 약간 떠내려온 것이다
일죽면 화봉리 양계장, 
일죽면 화봉리 양계장 입구(?)
인명이 구조된 죽산면 장원리 현장
인명이 구조된 죽산면 장원리 현장
일죽면 장원리 인명구조 현장
죽산면 장원리 인명구조 현장
죽산면 장원리 또 다른 수해현장
죽산면 장원리 또 다른 수해현장
죽산면 장원리
죽산면 장원리
죽산면 장원리
죽산면 장원리
일죽면 장암리, 수로가 막혀 물이 도로 위로 넘쳐 흐르고 있다
일죽면 장암리, 수로가 막혀 물이 도로 위로 넘쳐 흐르고 있다
일죽면 화봉리 산사태 현장, 도로가 종잇장처럼 떨어져 나갔다
일죽면 화봉리 산사태 현장, 도로가 종잇장처럼 떨어져 나갔다
일죽면 화봉리 산사태 현장...시내버스가 도로에 갇혔다.
일죽면 화봉리 산사태 현장...시내버스가 도로에 갇혔다.
일죽면 화봉리...주택이 침수되었다
일죽면 화봉리...주택이 침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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