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회 현충일 추념식 안성 현충답에서 열려 1-현충탑에 새겨진 글귀, 더욱더 빛내리라 님들의 높은 뜻 2-안성 현충탑, 이탑은 1975년 제막되었다 3-위패 4- 조기 5-행사시작전, 빈자리 6 - 방문, 세월의 무게를 말하듯 지팡이에 의지해 계단을 오른다 7-방문, 부축에 의지해, 난간을 잡고서라도 계단을 올라야 할 이유가 있다 8.- 선거의 계절이다. 민주당 출마자들이 함께 방문해 선열의 뜻을 기렸다 9-선거의 계절이다. 민주당 우석제 시장후보가 분향하고 있다 10-선거의 계절이다. 자유한국당 한이석 후보가 유족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1- 선거의 계절이다. 무소속 이기영 시장후보가 인사하고 있다 12-선거의 계절이다. 권혁진 시의원 후보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13-선거의 계절이다. 천동현 자유한국당 시장후보가 유족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14-참전용사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15-유족들이 추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16- 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등 내빈들이 묵념하고 있다 17-황은성 시장이 보훈관련 단체 내빈과 함께 묵념하고 있다 18-내빈들의 헌화분향에이어 유족 등이 헌화하고 분향했다 19-황은성 시장의 추념사, 김학용 국회의원의 추도사에 이어 유족이자 안성문인협회 회원인 장지선씨가 헌시를 낭독하고 있다 20-유족회 이창호 회장이 유족대표로 인사하고 있다 21-국화 Tag #제63회현중일 #안성현충탑 #추념식 #헌화 #분향 #참전용사 #유족 #안성 #안성시 #시사안성 저작권자 © 시사안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원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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