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20년 5월8일 홈페이지에 “원곡초등학교에서 2km 떨어진 곳에 폐기물 소각장 들어온다...주민들 비대위 구성해 강력반발”라는 제목으로 태경산업 주식회사에 대한 주민들의 주장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태경산업에서 평택시를 상대로 한 행정소송에서 평택시가 승소한 바가 없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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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20년 5월8일 홈페이지에 “원곡초등학교에서 2km 떨어진 곳에 폐기물 소각장 들어온다...주민들 비대위 구성해 강력반발”라는 제목으로 태경산업 주식회사에 대한 주민들의 주장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태경산업에서 평택시를 상대로 한 행정소송에서 평택시가 승소한 바가 없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