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월 15일 치러지는 안성시장 재선거 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김보라, 윤종군 두 예비후보의 경선으로 결정되게 되었다.
더불어 민주당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25일 오후 1시 46분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1차발표)를 발표했다.
이 날 발표한 곳은 안성을 포함해 6곳으로 안성은 김보라, 윤종군 두 예비후보의 2인경선지역으로 발표되었다.
당헌 제102조에 의거 공표 시점 이후 48시간 이내 재심을 신청하실 수 있다.
앞서 더불어 민주당은 25일 오전 두 후보에 대한 면접심사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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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를 현혹하는 흑색선전이 난무할때에는 누가 흠집을 내려는지 잘 가려야한다
혼탁한 선거일수록 후보의 과거 행실을 꼼꼼히 살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