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천 살리기 시민모임(대표 정인교)가 석가탄신일인 지난 22일 안성천 상류인 삼죽면 진촌리 A돼지농장에서 축산폐수(똥물)를 흘려보내고 있다는 주민제보를 받고 현장을 다녀왔다. 시민모임에서 주민이 제보한 동영상을 제공받아 공개한다. 관계공무원은 해당 농장을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다. Tag #축산폐수 #무단방류 #안성 #안성시 #삼죽면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시사안성 저작권자 © 시사안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안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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