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등록 시작...첫날 안성에서는 이규민.임원빈 등록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등록 시작...첫날 안성에서는 이규민.임원빈 등록
  • 봉원학 기자
  • 승인 2019.12.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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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지역구 국회의원선거가 17일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국면이 시작되었다..

안성선거관리위원회에는 이 날 더불어 민주당 이규민(51) 전 수원월드컵 재단 상임이사 및 사무총장과, 임원빈(44) 전 더불어 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이 후보등록을 했다.

임원빈 예비후보는 선거 출마를 위해 지역위원장을 사임했고 이에 따라 안성시지역위원회는 후보가 선출될때까지 오세동 운영위원장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규민 예비후보는 지난 16, 임원빈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각 각 출마선언을 한 바 있다.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300만 원(후보자 기탁금 1,500만 원의 20%)을 납부하여야 한다.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지역구국회의원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일 전 90일인 2020116일까지 그 직을 사직해야 하고, 그 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예비후보자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과 같거나 겹치는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전 120일인 1217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선거구안에 있는 세대수의 10% 이내)의 범위 내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는 후원회를 설립할 수 있으며, 15천만 원 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사항과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 등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전화하거나 관할 안성 선관위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내년 415일에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뿐만 아니라 안성시장 재선거도 함께 치러지는데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내년 13일부터 등록가능하며, 두 선거 모두 내년 326일과 27일 이틀동안 후보등록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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