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다시 달리는 한국 공연계의 전설
1994년 초연부터 71만 명 이상 관람, 4,100회 공연 기록
한국 뮤지컬 최초 라이브 밴드 도입, 11명이 선보이는 97개의 캐릭터
1994년 초연부터 71만 명 이상 관람, 4,100회 공연 기록
한국 뮤지컬 최초 라이브 밴드 도입, 11명이 선보이는 97개의 캐릭터
안성시가 오는 19일(금)과 20일(토) 안성맞춤아트홀에서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선정된 극단 학전의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안성에서 공연되는 <지하철 1호선>은 ‘1998년 IMF 시절’을 시대배경으로 고정시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켓은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만 12세 이상(중학생)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맞춤아트홀 (031-660-066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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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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