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기각
(속보)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6월 21일 오후 2시에 열린 우석제 시장 선거법 위반 2심 선고재판에서 1심과 같은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검사와 피고 양측 항소 모두 기각됐다
이로서 우석제 시장은 시장직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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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6월 21일 오후 2시에 열린 우석제 시장 선거법 위반 2심 선고재판에서 1심과 같은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검사와 피고 양측 항소 모두 기각됐다
이로서 우석제 시장은 시장직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