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서 목포 왕복하며 1인시위 하는 추곡리 주민의 간절한 애향가...“산업단지 경계 바꿔주세요”
안성에서 목포 왕복하며 1인시위 하는 추곡리 주민의 간절한 애향가...“산업단지 경계 바꿔주세요”
  • 봉원학 기자
  • 승인 2019.06.13 07:54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충환 2019-06-13 21:05:13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잊지말아야합니다. 원주민의 삶이 충분히 고려되어야합니다. 사람을 위한 개발! 이수복씨 열렬히 응원합니다.

홍쑤 2019-06-13 20:58:16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최미희 2019-06-13 20:36:41
오랜동안 부모님이 일궈오신
삶의 터전인 고향 마을을
개발이란 명목하에 원주민과의
원활한 합의없이 밀어 부치는
독단에 맞서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있는 이수복씨를 응원합니다!!
더위에 힘내시고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유연재 2019-06-13 16:53:26
사람이 먼저다 개발이란 논리로 조상대대로 내려온터전을 한순간에 잃을수는 없습니다 원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변경해주세요

방기석 2019-06-13 16:28:22
개발도 필요는 하지만 평생을 그곳에서 살아오신 어르신의 삶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주민들이 요구하시는 내용이 최대한 반영되어 함께 발전하는 좋은 예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수복씨를 비롯한 주민 여러분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