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예술대 청년들, “안성시민과 소통하고 싶어요"
중앙대 예술대 청년들, “안성시민과 소통하고 싶어요"
  • 봉원학 기자
  • 승인 2019.06.13 07:5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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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예술대생들이 만든 비영리단체 “위드 아트” 세 번째 전시회
6월 11일 열린 위드아트의 버스킹 공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소통교류라는 목적으로 만든 비영리단체 위드아트(대표 김강주)가 세 번째 전시회 여름610일부터 612일까지 교내에서 진행했다.

중앙대 예술대학교 학생들간의 소통과 교류는 물론이고 중앙대 학생전체, 나아가 안성시민과의 소통과 교류를 추구하는 위드아트의 세 번째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특히 야외전시회로 진행되어 많은 학생들의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이 번 전시회는 여름을 주제로 중앙대 예술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 36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했으며 내음여름비의기분여름체험 등 5개의 전시가 열렸고,전시된 작품은 모두 학생과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11일에는 국악과 민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보컬 등이 참여하고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에서 라라밴드 OST’, ‘태평가’, ‘한오백년등이 공연되었다.

관현악과 4학년인 위드아트 김강주 대표는 예술대에는 17개의 각기다른 전공과가 있는데,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기회가 적어 그런 기회를 반들기 위해 20183월 출범했다. 나아가 중앙대학교가 자리잡은 안성시와 안성시민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객들이 작품에 참여해 남긴 글들

김강주 대표는 안성시, 안성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고 싶다. 도시재생사업이나, 공연, 전시, 초중고학생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별로 없다. 오히려 평택시와는 도시재생사업등과 관련해 소통하고 교류하고 있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김강주 대표는 특히 중앙대 학생들은 졸업을 안성탈출이라고 이야기하곤한다. 중앙대 예술대를 졸업한 선배들도 안성에서 활동하는 경우는 거의없다. 우리들은 안성에서 활동하고 그 결과 중대생들 사이에서 안성탈출이라는 말이 적게 나왔으면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위드아트는 지난 4월에는 경기도가 선정하는 ‘2019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43개 청년공동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다음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예술가들의 명단이다.

이다은(공예-섬유, 도자), 김세실(문예창작), 김강주(관현악-비올라), 김민주(연희예술-음악극), 김은혜(성악), 이희정(문예창작), 김유진(한국화), 김지윤, 김혜원(사진), 문나영(문예창작), 박유진(문예창작), 박주영(사진), 송윤영(패션디자인), 윤소영(조소), 이다연(문예창작), 임재영(문예창작), 임푸른(문예창작), 임현지(조소), 정미르(작곡), 진유나(한국화), 최다정(문예창작), 김강주(관현악-비올라), 양진수(연희예술-민요), 윤산하(관현악-첼로), 이한서(관현악-색소폰), 최지승(관현악-바이올린), 앙상블1995(색소폰, 콰르텟-외부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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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야 2019-06-14 17:31:21
안성 탈출시켜주세요. 제발 지역 이기주의 그만 부리시고 중앙대학교 학생들에게 자유를 주세요

뭐래 2019-06-14 16:52:07
기사제목 왜저래요 어그로성 제목 ㅜ

안성탈출넘버원 2019-06-14 16:40:19
중앙대 학생 의견이라뇨
안성탈출 하고 싶어요 제발
지하철이라도 깔아주던가,,
학교내부보수를 해주던가,,
안해줄거면 탈출시켜주세요

김성수 2019-06-14 16:35:41
안성탈출 제발 하고싶어요
사실만을 얘기하는 시사안성이 되었으면...^^
위드아트만 원하지않는 안성탈출
안성에 뼈 묻으시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