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4일 오전 10시 8분쯤 안성시 일죽면 고은리에 있는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30분만인 낮 12시 36분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날 사찰 요사채 화재 발생으로 요사채 1동이 전소되고 인근야산 330㎡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Tag #화재 저작권자 © 시사안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원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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