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 고은리 사찰에서 화재, 2시간 반만에 진화
일죽면 고은리 사찰에서 화재, 2시간 반만에 진화
  • 봉원학 기자
  • 승인 2019.06.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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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4일 오전 108분쯤 안성시 일죽면 고은리에 있는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30분만인 낮 1236분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날 사찰 요사채 화재 발생으로 요사채 1동이 전소되고 인근야산 330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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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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