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경
(속보)지난 5월 12일 금광저수지에서 보트 전복사고로 의식불명이던 안성시 공무원 A씨(40세, 여)가 끝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A씨가 14일 낮 12시경 심정지로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 당일 구조된 후 동탄 한림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안성시는 유족들과 장례절차 등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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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난 5월 12일 금광저수지에서 보트 전복사고로 의식불명이던 안성시 공무원 A씨(40세, 여)가 끝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A씨가 14일 낮 12시경 심정지로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 당일 구조된 후 동탄 한림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안성시는 유족들과 장례절차 등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