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 안성 3.1운동 100주년 특집, “안성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 기획연재는 먼저 지난 2017년 8월에 안성시가 출판한 “안성의 독립운동가”에 소개된 316명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번에 10명 이상씩 나누어 소개할 계획이다.(소개순서는 책자에 있는 대로 성명 가나다순이다) 3월1일 이야기 했듯이 여기 소개하는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자료는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안성시에서 현재 개정판을 준비중이다. 독자와 안성시민중에서도 관련 제보할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보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모쪼록 이 연재가 안성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관심과 연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허덕성 許德成
본적/주소 :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내가천리 124
이 명 : 許德守
형량 : 징역 2년 6월
생몰년도 : 1901. 2. 1~1946. 9. 28
계열 : 3·1운동
포상훈격 : 애족장(1990)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사람이다. 1919년 4월 1일 양성면·원곡면의 독립만세시 위에 참여했다. 이날 1천여 명의 시위 군중과 함께 외가천리에 있는 원곡면사무소에 모여서 만세시위를 벌이고, 양성면으로 행진했다. 원곡면과 양성면을 잇는 성은 고개에 이르러 이유석·최은식·홍창섭 등이 번갈아가며 연설을 하고, 양성면 내에 있는 주재소·우편소·면사무소를 파괴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이 양성면에 도착할 무렵, 동항리에 있는 양성주재소 앞에서 독립만세시위를 벌이고 해산하여 돌아가던 양성면민 1천여 명과 합류하면서 시위 군중이 2천여 명으로 늘어났다. 오후 10시경 양성주재소 앞에 도착하자 시위 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주재소와 숙직실을 불태웠다. 다시 양성우편소로 가서 기물과 건물을 파괴·방화하 고, 일본인이 경영하는 잡화점과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파괴했다. 또한 양성면사무 소로 가서 서류와 기물을 파기하고, 시위 군중과 함께 뒷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외치고 해산했다. 다음날 새벽 4시경 원곡면으로 되돌아온 그는 시위 군중과 함께 원곡면사무소의 건물을 파괴·방화하는 등 격렬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 었다.
1921년 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건조물 소훼·소요 혐의로 징역 2년 6월형(미결구류일수 500일 본형 산입) 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 을 추서했다.
관련자료
• 判決文(고등법원 1920. 3. 22 / 경성지방법원 1920. 8. 10 / 경성복심법원 1921. 1. 22)
• 東亞日報(1920. 7. 23)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2권 175~177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5권 422~482면
허병규 許丙圭
본적/주소 :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칠곡리 198
이 명 : 許玆三
형량 : 징역 3년
생몰년도 : 1896. 12. 29~1979. 7. 5
계열 : 3·1운동
포상훈격 : 애족장(1990)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사람이다. 1919년 4월 1일 양성면·원곡면의 독립만세시 위에 참여했다. 이날 1천여 명의 시위 군중과 함께 외가천리에 있는 원곡면사무소에 모여서 만세시위를 벌이고, 양성면으로 행진했다. 원곡면과 양성면을 잇는 성은 고개에 이르러 이유석·최은식·홍창섭 등이 번갈아가며 연설을 하고, 양성면 내에 있는 주재소·우편소·면사무소를 파괴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이 양성면에 도착할 무렵, 동항리에 있는 양성주재소 앞에서 독립만세시위를 벌이고 해산하여 돌아가던 양성면민 1천여 명과 합류하면서 시위 군중이 2천여 명으로 늘어났다. 오후 10시경 양성주재소 앞에 도착하자 시위 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주재소와 숙직실을 불태웠다. 다시 양성우편소로 가서 기물과 건물을 파괴·방화하 고, 일본인이 경영하는 잡화점과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파괴했다. 또한 양성면사무 소로 가서 서류와 기물을 파기하고, 시위 군중과 함께 뒷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외치고 해산했다. 다음날 새벽 4시경 원곡면으로 되돌아온 그는 시위 군중과 함께 원곡면사무소의 건물을 파괴·방화하는 등 격렬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 었다.
1921년 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건조물 소훼·소요 혐의로 징역 3년형(미결구류일수 500일 본형 산입) 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 을 추서했다.
관련자료
• 判決文(고등법원 1920. 3. 22 / 경성지방법원 1920. 8. 10 / 경성복심법원 1921. 1. 22)
• 東亞日報(1920. 7. 23)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2권 175~177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5권 422~482면
현수명 玄壽命
본적/주소 : 경기도 안성군 삼죽면 용월리 328
형량 : 태형 90
생몰년도 : 1896. 4. 23~미상
계열 : 3·1운동
포상훈격
경기도 안성군 삼죽면 사람이다. 1919년 만세운동에 참여했다.
1919년 5월 21일 안성경찰서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태형 90대에 처해졌다.
관련자료
• 犯罪人名簿(삼죽면)
홍경운 洪敬云
본적/주소 :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내가천리
형량 : 징역 2년 6월
생몰년도 : 1887. 6. 16~미상
계열 : 3·1운동
포상훈격 : 애족장(2013)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사람이다. 1919년 4월 1일 양성면·원곡면의 독립만세시 위에 참여했다. 이날 1천여 명의 시위 군중과 함께 외가천리에 있는 원곡면사무소에 모여서 만세시위를 벌이고, 양성면으로 행진했다. 원곡면과 양성면을 잇는 성은 고개에 이르러 이유석·최은식·홍창섭 등이 번갈아가며 연설을 하고, 양성면 내에 있는 주재소·우편소·면사무소를 파괴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이 양성면에 도착할 무렵, 동항리에 있는 양성주재소 앞에서 독립만세시위를 벌이고 해산하여 돌아가던 양성면민 1천여 명과 합류하면서 시위 군중이 2천여 명으로 늘어났다. 오후 10시경 양성주재소 앞에 도착하자 시위 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주재소와 숙직실을 불태웠다. 다시 양성우편소로 가서 기물과 건물을 파괴·방화하 고, 일본인이 경영하는 잡화점과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파괴했다. 또한 양성면사무 소로 가서 서류와 기물을 파기하고, 시위 군중과 함께 뒷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외치고 해산했다. 다음날 새벽 4시경 원곡면으로 되돌아온 그는 시위 군중과 함께 원곡면사무소의 건물을 파괴·방화하는 등 격렬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 었다.
1921년 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건조물 소훼·소요 혐의로 징역 2년 6월형(미결구류일수 500일 본형 산입) 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13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관련자료
• 判決文(고등법원 1920. 3. 22 / 경성지방법원 1920. 8. 10 / 경성복심법원 1921. 1. 22)
• 東亞日報(1920. 7. 23)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5집 422~482면
•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국사편찬위원회, 1992) 제23권 182~184면
홍병각 洪炳珏
본적/주소 :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추곡리 88
이 명 : 洪致玉
형량 : 징역 2년
생몰년도 : 1891. 8. 27~1974. 4. 10
계열 : 3·1운동
포상훈격 : 애족장(1990)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사람이다. 1919년 4월 1일 양성면·원곡면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9시경 동항리에 있는 양성주재소에서 1천여 명의 시위 군중과 함께 만세시위를 벌이고 해산하여 돌아가던 중 횃불을 들고 성은고개를 넘어온 원곡면민 1천여 명과 합세했다. 오후 10시경 양성주재소 앞에 도착하자 시위 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양성우편소, 양성면사무소로 가서 기물과 건물을 파괴·방화하는 등 격렬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었다.
1921년 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건조물 소훼·소요 혐의로 징역 2년형(미결구류일수 500일 본형 산입) 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 을 추서했다.
관련자료
• 判決文(고등법원 1920. 3. 22 / 경성지방법원 1920. 8. 10 / 경성복심법원 1921. 1. 22)
• 東亞日報(1920. 7. 23)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2권 175~177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5권 422~482면
홍선봉 洪先奉
본적/주소 : 경기도 안성군 미양면 마산리 / 경기도 안성군 읍내면 서리
형량 : 태형 90
생몰년도 : 1902~1969. 10. 28
계열 : 3·1운동
포상훈격 : 대통령표창(2003)
경기도 안성군 읍내면 사람이다. 1919년 4월 1일 안성군 읍내면에서 전개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다. 만세시위가 시작되자 주민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고 읍내 면의 각 마을을 돌아다니며 만세운동을 권유하는 등 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 었다.
1919년 5월 1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태형 90대에 처해 졌다.
정부는 200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관련자료
• 判決文(경성지방법원 1919. 5. 13)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홍순태 洪淳台
본적/주소 :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죽백리
형량 : 현장 순국
생몰년도 : 1893~1919. 4
계열 : 3·1운동
포상훈격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사람이다. 1919년 4월 1일 양성면·원곡면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원곡면에서는 이날 1천여 명의 시위 군중이 외가천 리에 있는 원곡면사무소에 모여서 만세시위를 벌이고, 면장을 선두로 내세워 횃불을 들고 양성면으로 행진했다. 원곡면과 양성면을 잇는 성은고개에 이르러 이유석· 최은식·홍창섭 등이 번갈아가며 연설을 하고, 양성면 내에 있는 주재소·우편소·면 사무소를 파괴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이 양성면에 도착할 무렵, 동항리에 있는 양성 주재소 앞에서 독립만세시위를 벌이고 해산하여 돌아가던 양성면민 1천여 명과 합류하면서 시위 군중이 2천여 명으로 늘어났다. 오후 10시경 양성주재소 앞에 도착 하자 시위 군중이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주재소와 숙직실을 불태웠 다. 다시 양성우편소로 가서 기물과 건물을 파괴·방화하고, 일본인이 경영하는 잡화점과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파괴했다. 또한 양성면사무소로 가서 서류와 기물을 파기하고, 시위 군중과 함께 뒷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외치고 해산했다. 다음날 새벽 4시경 원곡면으로 되돌아온 시위 군중은 원곡면사무소의 건물을 파괴·방화하는등 격렬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일제 경찰과 일본군이 동원되어 시위자에 대한 검거와 폭행이 자행되었고, 저항 또는 도망자에 대한 발포로 사망자가 속출 하였는데 이때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 『3·1운동 피살자명부』에는 원곡면 죽백리에서 1920년 8월 타살되었다고 기재되어 있으나 1919년 4월 1일 만세운동 때 순국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관련자료
• 3·1운동 피살자명부
홍재의 洪在義
본적/주소 :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외가천리 218
이 명 : 洪奇淑
형량 : 징역 2년 6월
생몰년도 : 1886. 1. 20~1961. 3. 14
계열 : 3·1운동
포상훈격 : 애족장(1990)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사람이다. 1919년 4월 1일 양성면·원곡면의 독립만세시 위에 참여했다. 이날 1천여 명의 시위 군중과 함께 외가천리에 있는 원곡면사무소에 모여서 만세시위를 벌이고, 양성면으로 행진했다. 원곡면과 양성면을 잇는 성은 고개에 이르러 이유석·최은식·홍창섭 등이 번갈아가며 연설을 하고, 양성면 내에 있는 주재소·우편소·면사무소를 파괴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이 양성면에 도착할 무렵, 동항리에 있는 양성주재소 앞에서 독립만세시위를 벌이고 해산하여 돌아가던 양성면민 1천여 명과 합류하면서 시위 군중이 2천여 명으로 늘어났다. 오후 10시경 양성주재소 앞에 도착하자 시위 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주재소와 숙직실을 불태웠다. 다시 양성우편소로 가서 기물과 건물을 파괴·방화하 고, 일본인이 경영하는 잡화점과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파괴했다. 또한 양성면사무 소로 가서 서류와 기물을 파기하고, 시위 군중과 함께 뒷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외치고 해산했다. 다음날 새벽 4시경 원곡면으로 되돌아온 그는 시위 군중과 함께 원곡면사무소의 건물을 파괴·방화하는 등 격렬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 었다.
1921년 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건조물 소훼·소요 혐의로 징역 2년 6월형(미결구류일수 500일 본형 산입) 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 을 추서했다.
관련자료
• 判決文(고등법원 1920. 3. 22 / 경성지방법원 1920. 8. 10 / 경성복심법원 1921. 1. 22)
• 東亞日報(1920. 7. 23)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2권 175~177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5권 422~482면
홍정표 洪正杓
본적/주소 :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추곡리 80
이 명 : 洪昌成, 洪昌秀
형량 : 징역 2년
생몰년도 : 1884. 4. 12~미상
계열 : 3·1운동
포상훈격 : 애족장(2013)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사람이다. 1919년 4월 1일 양성면·원곡면의 독립만세시 위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9시경 동항리에 있는 양성주재소에 도착했다. 1천여 명의 시위 군중과 함께 만세시위를 벌이고 해산하여 돌아가던 중 횃불을 들고 성은고 개를 넘어온 원곡면민 1천여 명과 합세했다. 오후 10시경 양성주재소 앞에 도착하자 시위 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주재소와 숙직실을 불태웠다. 다시 양성우편소로 가서 기물과 건물을 파괴·방화하고, 일본인이 경영하는 잡화점과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파괴했다. 또한 양성면사무소로 가서 서류와 기물을 파기하는 등 격렬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었다.
1921년 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건조물 소훼·소요 혐의로 징역 2년형(미결구류일수 500일 본형 산입) 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13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관련자료
• 判決文(고등법원 1920. 3. 22 / 경성지방법원 1920. 8. 10 / 경성복심법원 1921. 1. 22)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每日申報(1919. 8. 10)
• 東亞日報(1920. 3. 23)
•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국사편찬위원회, 1995, 1996) 제23집 326~329면 / 제26집 327~329, 373면
홍종덕 洪鍾德
본적/주소 : 미상
형량 : 피살 순국
생몰년도 : 미상~1907
계열 : 의병
포상훈격 : 애국장(2003)
의병으로 충북 진천( 鎭川) ·경기도 안성( 安城) 등지에서 활동했다. 1907년 9월경 진천의진에 참여하여 운량관으로 물자징발 및 금전출납을 담당했다. 진천 일대에서 의병의 양식을 매입하고, 안성에서 미곡 120석을 징발하여 의병에게 분배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다가 1907년 9월 20일 천안군 성환에서 안성분파소원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때 699원을 휴대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의병의 무기 구입을 위한 군자금이 었다. 이후 성환수비대에 인계되어 피살 순국했다.
정부는 2003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관련자료
• 폭도에 관한 편책(1907. 11. 4 / 1907. 11. 30)
홍종윤 洪鍾允
본적/주소 : 경기도 안성군 미양면 용두리 210 / 중국 중경 제1지대 병영
생몰년도 : 1917. 8. 1~1992. 4. 4
계열 : 광복군
포상훈격 : 애족장(1990)
경기도 안성군 미양면 사람이다. 1944년 3월 15일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제1지대의 본부 요원으로 근무하며 경리과 임무를 수행했다. 중국 중경(重慶) 토교대에 배속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항일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 을 수여했다.
관련자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373, 61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