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 거주하는 류연복 경기민예총 회장이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 둔 26일 페이스 북을 통해 공개한 작품
류연복 회장은 작품을 공개하며 “4월과 5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분다. 70년 넘게 전쟁중인데도 누구도 전쟁중임을 인식못하는...이제는 끝내야 할 전쟁...시작해야 할 평화...그 자리에 꽃 한송이 피우길...수천 수만으로 퍼지길 기대하며~~~^^”라고 적었다.
류연복 화백의 허락을 받아 평화를 기원하며 작품을 게재한다. 흔쾌히 허락해 준 류연복 화백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