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주거용 건축물 10채중 1채는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
안성 주거용 건축물 10채중 1채는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
  • 봉원학 기자
  • 승인 2019.02.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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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 건축물 연면적은 21,319,346.8이며 1인당 면적은 116.1, 주거용 건축물 연면적은 6,570,269.9, 1인당 면적은 35.8로 나타났다.

또 안성시의 전체 건축물 중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 연면적은 1,666,630로 전체 건축물 연면적의 7.8%를 차지했으며, 주거용 건축물 중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 연면적은 718,733.8로 전체 주거용 건축물 연면적의 10.9%를 차지했다.

이같은 안성시의 건축물 현황은 국토교통부가 27일 발표한 20181231일 기준 전국 건축물과 관련된 통계자료를 통해 나타났다.

전국의 1인당 건축물 면적 평균은 72.41인당 주거용 건축물 면적 평균은 34.1, 경기도의 1인당 건축물 면적 평균은 72.2, 1인당 주거용 건축물 면적 평균은 33.5로 나타났다.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 대비 65,386(0.9%) 증가한 7,191,912, 연면적은 112,194(3.1%) 증가한 3,754,127로 나타났다.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자료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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