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지난 2018년 12월 28일 안성시 공도읍 한천변에서 천연기념물 제 243-1호로 지정된 독수리 수십마리가 관찰되었다. 그 자체로 드문일이다. 안성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안성천살리기 시민모임의 김선희 사무차장이 현장에 나가 촬영한 사진을 제공했다.(시사안성에서도 동행하여 김선희 사무차장의 활동을 취재했다)
힘차게 비상하여 기류를 이용하여 날아다니는 저 독수리처럼 안성시민 모두 힘차게 비상하는 2019년이 되길 기원하며...
힘차게 비상하여 기류를 이용하여 날아다니는 저 독수리처럼 안성시민 모두 힘차게 비상하는 2019년이 되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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