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면 이장단협의회(회장 김영훈)가 12월 11일 2018년 한해를 결산하면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쌀(10Kg) 6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금광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등 60여가구에 전달하였다.
김영훈 이장단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금광면 이장단에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동현 금광면장은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에서 지난 추석에도 이웃을 위한 쌀기부를 한바 있으며 연말연시에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장단협의회의 따뜻한 온정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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