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22일(음력 4월8일) 불기 2562년(2018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16일 안성 내혜홀 광장의 연등과 봉축탑에 불이 밝혀졌다. 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연등과 봉축탑은 새삼 희망을 갖게 한다.
한편 이날 점등식은 안성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담스님)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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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2일(음력 4월8일) 불기 2562년(2018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16일 안성 내혜홀 광장의 연등과 봉축탑에 불이 밝혀졌다. 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연등과 봉축탑은 새삼 희망을 갖게 한다.
한편 이날 점등식은 안성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담스님) 주관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