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뜻깊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안성장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춘배)가 지난 25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새마을금고 창림 60주년을 맞이하여 새마을금고 발전과 지역금융황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뜻 깊다.
김춘배 이사장은 “금고를 이용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회원님들과 고객님들께 수상공적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의 책임과 역활을 충분히 수행하며 지역민과 상생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성장학새마을금고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발자취를 담은 책자발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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