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4차 산업과 스토리 텔링 교육
(기고) 4차 산업과 스토리 텔링 교육
  • 시사안성
  • 승인 2018.09.16 11: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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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과 스토리 텔링 교육

 

 

노미경(문학박사, 금광초 교감)

 

1. 4차 산업혁명의 대두

 

필자 노미경 박사
필자 노미경 박사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산업기술의 변화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까지 세 번의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발전을 거듭해왔다. 18세기말 인류의 역사상 처음으로 증기기관의 발명을 통해 기계식 생산을 가능하게 했던 1차 산업혁명, 또 전기에너지와 자동차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품종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했던 2차 산업혁명을 거쳐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이했던 3차 산업혁명, 그리고 현재 네 번째 산업 혁명(Industry 4.0)이 시작되고 있다. 네번째 산업혁명에 대한 표준화된 정의는 없지만, 앞서 언급한 3차례 혁신 과정을 통하여 변화의 결과는 어느정도 유추해 볼 수 있겠다.

다시말해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제품서비스가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초연결성과 사물이 지능화되는 초지능성이 특징이며, 인공지능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3D 프린팅, 무인 운송수단, 로봇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들과 융합함으로써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기술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되고 제품과 서비스가 지능화되면서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각주1 : http://100.daum.net/다음백과)

20161월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언급되면서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으며 컴퓨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화 혁명(3차 산업혁명)의 연장선상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혁명으로도 일컬어진다.

 

2. 스토리 텔링의 필요성

 

기계가 똑똑해지고 산업혁명이 이루어질수록 인간의 삶의 질은 상승되고 윤택해졌으며 기계는 인간의 조종 하에 그 간 사람들이 도달하지 못했던 영역의 일을 해주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기계들과 나날이 발전해가는 기술은 지능적 동물인 인간의 총명함과 찬란함을 부각시켜주었고 세계는 이에 열광했다. 그러나 점점 발전해가는 기계의 능력과 산업의 발달은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면서 대량실업을 우려하게 되었다.

그 간 기술의 발달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발전해왔지만, 이제 인류는 인간보다 뛰어난, 아니 어쩌면 비교할 수도 없이 지능적인 기계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는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5년 내로 일반사무직 제조 예술분야에서 7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며, 수학 건축 관련 일자리가 200만개 창출될 것으로 예측되는바 수적으로는 5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각주 2 : EBS 신년특집 <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2017.01.07. www.youtube.com/watch?v=U3f7YBJRBe0&feature=share)

이러한 디지털 기계화의 4차 산업과 더불어 이공계열에 발맞추어 역풍으로 오고 있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등장이다

최근 들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나 TV, 기업 등 곳곳에서 스토리텔링이란 낱말이 자주 눈에 띄는 것은 자동화 된 디지털 시스템에서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일자리를 기계에 내어주어야 하는 일상을 살게 됨으로써 어쩌면 당연하게 사람들은 점점 타인과 공감을 하길 원하는 인간 본연의 인문학 속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듣는 것을 갈망함이라 하겠다. 이 현상은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의 구조를 가진 산업들이 발달하고 각광을 받으며 여러 기업들에서 이를 활용하는데 까지 이어졌다.

이 거대한 혁명이자 변화가 지금껏 겪어온 여느 산업혁명 때보다 모든 방면에서 더 크고 깊은 파급력을 지닐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여 더욱 경쟁력 있는 국가를 건설하려면 교육과 산업에서의 스토리 텔링 방향성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한다.

 

3. 교과과정과 스토리 텔링

 

열린교육, 창의성, 자기주도학습등이 이슈였던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이 2013년부터 1,2학년을 시작으로 융합통합형교육(STEAM)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편적인 지식주입식 학습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활용되는 여러 가지 학문적 지식과 예술적 감각을 통해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교육하는데 목표들 두고 있는 것이다.

또 학습부담경감을 위해 기본교과를 10개에서 7개로 축소했으며 교과과목이 줄어든 대신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을 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이 주당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나서 운영하고 있다. 국어교과도 듣기말하기, 쓰기읽기로 구성되어던 것이 국어국어활동으로 나뉘고, 수학과목도 수학과 수학익힘책에서 수학수학활동으로 바뀌었다.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스토리 텔링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장상용은 그의 책 스토리텔링 쓰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스토리 텔링은 이야기를 하는 현장이 전제되며 미디어의 개념이 포함된다고 하고 있다. 이야기를 어떤 미디어에 담아 전달하는가의 차원을 강조하는데 이야기는 반드시 언어에만 담길 것이 아니라 축제라는 미디어에 담길 수도 전시에 담길 수도 도시에 혹은 게임에 담길 수도 있다 스토리텔링은 다매체 서사에 알맞다. 하나의 이야기를 다른 미디어로 재창조 하는 것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스토리이며 이는 스토리텔링의 숙명이다. (인용 : 정상용, 스토리텔링 쓰기 , 2010, p. 46)

 

2015 개정교육과정의 학교교육패러다임 역시 주요방향은 창의융합인재육성에 있다고 기술하고 있으며(각주 3 :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 학교장 연수’, 경기도 교육청, 2017. p.50) 그 예로 과학기술에 인문학적 감성 디자인을 접목하여 세계를 변화시킨 아이폰의 발명가인 스티브잡스의 연설문을 중학교 교과서에 싣기도 하였다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 컴퓨터를 개발함으로써 PC 시대를 열었던 스티브잡스는 30여 년이 지난 2006년에는 아이폰을 개발함으로써 스마트폰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그는 기술과 인간의 만남을 주도하면서 현대 디지털 문화를 이끈 엔지니어이자 사람들의 취향을 만드는 사람이었다.

스티브 잡스(1955-2011)의 생애는 끊임없는 새로움과 창조의 연속이었다. 그는 1976년에 애플 컴퓨터를 세상에 내놓았고 1980년대에는 매킨토시 컴퓨터로 개인용 컴퓨터의 신기원을 열었다. 1982년 그가 애플 컴퓨터를 개발해 출시한지 5년 되던 해 타임지는 스티브 잡스를 표지 기사에 실었다. "올해 스물 여섯 살인 스티브 잡스는 퍼스널 컴퓨터 산업을 창조했다. 대학 중퇴자가 이제 거부의 사나이가 되었다." 잡스는 1976년에 애플 컴퓨터로 PC의 시대를 열었고, 그로부터 30여 년 지난 2006년에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PC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했다. 스티브 잡스는 마케팅의 귀재였으며, 연설과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뛰어난 흡인력을 보여 주었다. 그가 2005년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연설은 굉장히 감동적이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가 만든 제품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중략-

스티브 잡스는 현대 디지털 문화를 이끈 기술자(Technologist)이자, 사람들의 취향을 만드는 사람(Tastemaker)이었다. 그는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디자인 환경 속에 있기를 원하는지 천재적으로 파악했다. 잡스는 그러한 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 기계를 구상하고 자본과 노동을 결합해 애플의 다양한 기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스티브 잡스는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묻지 마라. 어떤 제품을 원할지는 소비자들도 모른다"고 말했다. 잡스는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없는 새로운 것을 그의 상상력과 감수성으로 계속 개발했다. 잡스는 애플의 디엔에이(DNA) 속에 기술과 인문학을 결합하려고 했다. 그는 애플의 기술 속에 인문학적 교양과 인간이 녹아들어가길 원했다. 스티브 잡스는 PC 이후 시대에 만들어지는 기기에는 기술과 인간이 결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과 예술을 통합한 디지털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사람들은 "그는 기술과 인문학을 결합했고, 기술과 예술을 통합했다. 그는 천재다"라고 그에 대한 찬사를 바친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는 뛰어난 디자이너이자 엔지니어이자 기업가다. 판단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그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잡스의 스타일과 개성을 좋아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은 그가 만든 인공물(테크놀로지의 결과물애플사가 내놓은 제품)을 좋아할 수 있다. 한 개인의 개성과 그가 이룬 업적은 구분되지만 연결되어 있다.

-중략-

(인용 : 디지털 혁명을 이끈 인물들-디지털 문화의 창조자 스티브 잡스. 커뮤니케이션북스. 2013. 전문중략인용)

 

이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초등학교의 학년체계도 바뀌었는데 1학년, 2학년을 나누지 않고 12학년군으로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과목별 배당시간은 학생의 발달정도, 학교실정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되긴 하지만 2년동안 국어는 448시간, 수학은 256시간, 통합교과는 704시간, 창의적체험활동은 272시간으로 정해 총 1680시간을 수업하도록 제시하고 있다.(각주4 : 교육부, 초등학교 교육과정, 2015,p. 8.)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도 초등 1학년부터 고등 1학년까지였던 것이 중학교 3학년 까지로 바뀌었으면 고등 1~3학년은 선택교육과정으로 늦어도 중학교 3학년까지는 자신의 진로를 확실히 정해야 한다. 특히 특목고, 자사고, 자율고의 경우는 대학처럼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해 특기나 적성을 물론 잠재능력까지 평가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많은 경험이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실제 사범대학이나 교육대학에서 교사가 될 사람들이 이야기꾼으로서 참고할 수 있는 모델이 현실적으로 부족하고 그런 경험을 쌓기가 쉽지 않다. 입시준비를 위한 학교 수업에서 스토리텔링의 비중은 상당히 낮고, 스토리텔링이 특정 학년의 교육과정으로 편성되지 않는 한 충분한 스토리텔링은 이루어지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스토리 텔링은 다양한 유형의 담화를 생산하고 수용하는 실제 및 허구 이야기하기를 포함함으로써 전개, 인물, 대화와 이야기 언어의 특징 등에 관한 이해를 발달시킬 수 있다. 역할극과 개인적인 다시 말하기는 학생들의 쓰기의 발달 점점 중요하게 될 이러한 이해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창의와 도전 정신, 인성이 중요해지는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기존의 교육으로는 세계와 더불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투명하기에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의식이 사회에 만연해 있어, 교육기관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에 맞는 기술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하며 지식정보화를 넘어선 감성적 사회의 패러다임에 맞는 교육의 혁명적인 변화가 함께 요청되고 있다.

 

4. 산업-문화 콘텐츠와 스토리 텔링

 

최근 들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나 TV, 기업 등 곳곳에서 자주눈에 띄는 용어가 스토리텔링이다

합리성보다는 감성이 선호되기에 21세기를 문화의 세기라고까지 한다. 정보가 압도적이었던 산업의 시장에서 소비자가 기업과 대등한 위치로 마케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때문에 문화콘텐츠라는 코드가 마케팅에 자주 활용되고 있다. 문화마케팅의 전략과 스토리 텔링은 불가분의 관계가 된 것이다.

우리가 접하는 많은 광고에는 스토리가 담겨있다

같은 상품이더라도 기업이 그 상품에 투영하는 스토리에 따라 소비자들이 상품을 인식하는 가치가 다르다. 이들은 스토리텔링이 우리 인간사회에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 깨닫게 해주는 대표적인 예시로 볼 수 있다.

수많은 광고시장 역시 강한 이미지의 스토리 경쟁이다. 대중들에게 공감을 일으키기 위하여 기업의 대표이사가 직접 회사의 가치나 연혁을 스토리로 만들어 광고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컴퓨터와 인공지능 기계의 세상에서 인간의 본능인 스토리텔링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길을 열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예전에 우리에겐 이야기로 꿈을 심어주던 외할머니가 계셨고, 유럽 중세시대에는 시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음유시인이 있었다. 산업이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마케팅에서도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이야기를 담아야하는 것이다. 외국의 콘텐츠기업들은 자신의 스토리 소재가 떨어지자 전 세계를 뒤지고 동양의 전통적인 소재를 가지고 작품을 만든다. 우리나라도 지자체가 발전하면서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재해석하며 특색을 갖춘 시도들이 늘어나고 있다. . 4차 산업 시대에서 이공계열에 발맞추어 인문학이 함께 동행하고 있는 대표적 학문인 것이다. 자동화 된 디지털 시스템에서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일자리를 기계에 내어주어야 하는 일상을 살게 됨으로써 어쩌면 당연하게 사람들은 점점 타인과 공감을 하길 원하고 인간 본연의 성질인 이야기를 하는 것과 듣는 것을 갈망하고,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 현상은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의 구조를 가진 산업들이 발달하고 각광을 받으며 여러 기업들에서 이를 활용하는데 까지 이어졌다.

기술이 발전해가고 인간의 노동력을 기계가 대체함에 따라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현실이고, 기계가 자동화되고 지능적으로 이어지면서 그에 따른 인간소외현상도 빈번히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막연했던 상상에서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AI. 인공지능의 발달로 이미 알파고를 통해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 넘을 것이라는 예고가 일반 대중들에게도 던져졌고, ‘Smart Factory’ , 사람대신 로봇이 일을 하는 공장도 많아졌다. 또한 암기를 하거나 계산등 지능을 요하는 업무는 이제 기계가 인간의 능력을 뛰어 넘기에 지식 노동종사자들도 안심할 수 없다.

최근들어 평범한 사람들이 다양한 컨텐츠를 가지고 개인 방송을 열고 있다. 이 개인방송은 여러 콘텐츠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의 바탕은 역시스토리텔링이다. 3차 산업에서는 없었던 또하나의 사회적 양상이다

편하게 방에서 이야기를 들으며 시청자들은 그들의 스토리텔링에 공감을 하고 흥미를 갖는다. 유튜버 ‘Deeva Jessica’와 뷰티 유튜버 유트루가 그 예이다. 예술가들 역시 자신의 스토리를 작품에 투영시키지만 관객들은 자신의 스토리를 투영해 예술가와 상호작용을 한다. 사람들은 본능에 이끌려 유튜버들과 공감하고 상호작용을 하며, 제각기 다른 사람들의 스토리와 스토리가 모여 새로운 콘텐츠 문화를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사물인터넷 분야도 소프트웨어 기술을 신장시켜야 한다. 우리나라 IT산업의 발달로 스마트 폰의 판매량을 세계최고로 애플사를 능가하나 판매 수익금은 훨씬 미치지 못함은 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인 것을 간과해서는 미래 사회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의 개별 업체는 4차산업 혁명에 우리나라 전체가 투자하는 것보다 많은 자금을 들이고 있다. 자본과 노하우가 부족한 우리나라의 희망은 인간이다. 융합교육으로 4차혁명의 원동력인 창의성을 기른다면 우리의 주무기인 열정과 성실성으로 세계무대에 오르게 될 것이다.

참고문헌

강종진,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형보고서, 국제미래학회, 한국교육학 술정보원. 2017.

송정란, 스토리텔링의 이해와 실제 문학아카데미. 2006

조은하, 스토리텔링, 북스힐. 2006.

Eric K. Taylor, 스토리텔링 이야기 활동 전래동화와 언어교육, 한국문화사. 2007

안병도, 애플을 벗기다. 웅진지식하우스. 2011.

Isaacson Walter(2001) Steve Jobs. 안진환 옮김(2011) 스티브 잡 스. 민음사. 2001.

장상용, 스토리텔링 쓰기. 해냄. 2010.

한규현, Story of it, 씨홀2. 2011.

클라우스 슈밥,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새로운 현재, 챕터2 4차 산 업혁명을 이끄는 기술

디지털 혁명을 이끈 인물들-디지털 문화의 창조자 스티브 잡스. 커뮤니케이션북스. 2013. 2. 25., )

http://100.daum.net/다음백과.

EBS 신년특집 <4차 산업혁명 위기인가, 기회인가>, 2017.01.07.

www.youtube.com/watch?v=U3f7YBJRBe0&feature=share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17951&code=11151400&sid1=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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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2018-11-18 14:39:17
선생님의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