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5일 오후 5시 39분경 양성면 석화리의 보온덮개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시 현재 진화중이다. 본지 독자이며 안성시민이며 공도의용소방대 서무반장인 최호섭씨가 관련 동영상을 제보해 게재한다. Tag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 #화재 저작권자 © 시사안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안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