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시장선거 개표)김보라 시장 당선
(속보=시장선거 개표)김보라 시장 당선
  • 시사안성
  • 승인 2022.06.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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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안성투표 개표가 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6.1 지방선거 안성투표 개표가 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종) 김보라 후보가 당선됐다. 

(속보 13신) 새벽 3시 15분 현재 안성시장선거는 개표가 95.81%이루어진 가운데 김보라 후보가 다시 99표차 앞서고 있다. 

김보라 후보는 38,573표(50.06%)를 득표해 38,474표(49.93%)를 득표한 이영찬 후보를 99표 앞서고 있다. 

아직 개표하지 않은 표중에는 기계로 분류하지 못한 '미분류'표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최종 개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당선확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속보 12신) 새벽 2시 50분 현재 개표율이 91.60%인 가운데 다시 판세가 초박빙으로 좁혀졌다. 

이영찬 36,872표, 김보라 36,794표로 표차는 불과 78표다.

 

(속보 11신) 개표율이 82.15%인 가운데 안성시장 선거 개표에서 이영찬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표차도 1시간 전에 비해서 근소하나마 늘렸다.

 이영찬 후보는 33,435표(50.63%)를 득표해 32,602표(49.36%)를 얻은 김보라 후보와의 격차를 조금 늘렸다. 

그러나 아직 18%가까운 표가 남아 있어 결과는 알 수 없다. 

 

(속보10신) 몇 차례의 업치락 뒤치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장선거 개표가 76.85%를 넘은 새벽 1시 30분 현재 이영찬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 있다. 

이영찬 후보는 31,962표(50,25%)를 득표해 30752표(49.74%)를 득표한 김보라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결과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속보9신) 12시 52분 현재 김보라 후보가 다시 역전했다. 

김보라 후보는 26,568(50.24%)표를 얻어 26,313(49.75%)표를 얻은 이영찬 후보에 다시 역전했다

 

(속보8신)중앙선관위가 집계한 12시 37분 개표현황을 보면 다시 이영찬 후보가 여건해 앞서고 있다.

 안성의 시장선거 개표가  62.19%인 12시 37분 이영찬 후보는 25,028표를 얻어 25009표를 얻은 김보라 후보를 19표차 앞섰다.

기사를 쓰는 순간에도 득표현황이 바뀌는 말 그대로 대 혼전이자 접전이다.  

 

 

 

(속보7신) 안성시장 선거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초박빙상황으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밤 11시 40분경 1%차로 좁혀진 가운데, 두 후보의 격차는 투표 집계가 될 때마다 뒤바뀌는 대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불과 몇 표 차이로 줄었다가, 수십표 차이로 늘기도 하는 등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다. 

밤 11시 58분 47.61%가 개표한 가운데 김보라 후보가 역전해 1위를 차지했다.

밤 12시 현재 48.76%가 개표한 가운데 김보라 후보는 19,769표를 얻어 19,442표를 얻은 이영찬 후보에게 327표(0.93%)앞서고 있다. 

 

 

 

(속보6신) 밤 11시 40분 현재 안성시장 선거가 박빙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40.04% 개표 한 가운데 김보라 후보와 이영찬 후보의 격차는 불과 1.03%차이로 좁혀졌다

 

(속보5신) 밤 10시 30분 현재 시장선거 개표는 24.81%가 진행된 가운데 여전히 이영찬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지지율 격차는 좁혀졌다

(속보4신)밤 10시 5분 현재 개표가 17.34% 진행된 가운데 이영찬 부보가 10%이상 앞서고 있다

(속보3신) 9시 20분 현재 개표상황

 

(속보2신) 중앙선관위는 밤 9시 10분경 안성시장 선거 개표결과를 첫번째로 공개했다. 

개표율 0.71%다.

시사안성에서는 약 1시간 간격으로 개표결과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속보1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 투표율이 50.0%로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개표가 시작되었다. 

개표장소는 한경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되었으며, 1일 오후 8시 5분경 개표가 시작되었다. 

시사안성에서는 시간대별로 득표상황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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