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최종) 안성시 최종 투표율이 50%로 집계되었다.
이는 6대 지방선거와 7대 지방선거에 비해 낮은 수치다.
읍면동별로는 고삼면이 63.72%로 가장 높았고 원곡면이 43.84%로 가장 낮았다.
-----------------------------------------------------------------------------------------------------------------------------------------------------------
(속보3신)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6시에 마감된 가운데, 안성 투표율이 %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6시 현재 안성은 전체 선거인 163,518명중 80,380명이 투표해 투표율 49.2%로 잠정 집계되었다.
이는 50%에도 밑도는 것으로, 6회 지방선거 51.5%, 7회 지방선거 54.8%보다 낮은 것이다.
본투표 마감 기준 전국 투표율은 50%, 경기도 투표율은 49.6%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는 코로나 확진자들이 7시 30분까지 투표하면 마무리 되는데, 사실상 50%를 넘기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높은 사전투표율에도 불구하고 50%를 밑돌것으로 예상되는 낮은 투표율이 나옴에 따라 안성의 선거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
(속보2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표한 16시 기준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의 투표율이 45.3%로 나타났다.
4년전 7회전국동시지방서거 동시간대 안성투표율 48.8%보다 3.5%나 낮은 것이다.
이에 최종투표율이 50%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낮은 투표율은 전국적인 것이어서 16시 현재 전국 45.4%, 경기도 평균 44.7%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이러한 낮은 투표율이 안성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
(속보1신) 중앙선관위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안성의 투표율이 13시 현재 39.4%로 나타났다.
이는 사전투표및 거소투표자 투표율을 합산한 것이다.
이는 4년전인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시간대 안성 투표율 40.6%보다 1.2% 낮은 것이다.
당초 높은 사전투표율로 60%대의 투표율을 기대했지만, 현재 추세라면 4년전 최종 투표율 54.8%를 넘을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한편 전국적으로도 투표율은 4년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1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38.3%, 경기도 투표율은 37.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