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로 김보라 현 시장이 단수로 추천되어 공천이 확정되어 연임에 도전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2일 새벽 기초단체장 3차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 날 9곳의 기초단체장 후보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 안성은 김보라 시장이 단수로 추전되었다.
김보라 시장은 22일중으로 예비후보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국민의힘 김장연, 이영찬 후보 중 승자와 본선에서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한편 공천심사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발표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안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런다고 국힘당 후보가 올라가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