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안성시장선거 국민의힘 후보가 김장연예비후보와 이영찬 예비후보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위원장 김학용 국회의원)은 20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1차경선경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동안 당원 50%, 일반시민 50%를 상대로 한 전화조사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김장연예비후보와 이영찬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장연예비후보와 이영찬 예비후보는 최종후보가 되기 위한 2차 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며 그 결과 오는 4월 말쯤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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